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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주)(KAI)은 23일 오전 10시 30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홍준표 도지사, 송도근 사천시장, 하성용 KAI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KAI의 항공MRO사업 사천시 투자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의 골자는 항공MRO산업 육성을 위해 항공산업 최대 집적지인 사천의 용당지구(사천읍 용당리 일원 약 31만㎡)에 항공MRO 클러스터를 적기에 조성하기 위해 상호협력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KAI는 항공MRO사업 추진계획을 구체화하고 항공정비단지 내에 적합한 정비사업을 개발하고 항공정비전문회사 설립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또 항공MRO사업 추진에 필요한 부지 제공 방법, 재원 및 외자유치 등 상세한 사항은 3자간 실무운영위원회를 2015년 1월까지 구성해 협의 과정을 거쳐 구체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경남도와 사천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산업단지 적기 조성과 행·재정적 지원 등 기업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로써 그동안 논란이 된 KAI의 MRO사업 청주 이전설 등 우려 분위기는 수그러들 전망이다.

사천시는 기존의 항공기와 부품 생산 기지에 더하여 항공MRO사업 유치로 항공MRO사업을 수행하는 복합 항공산업 클러스터로 발전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송도근 사천시장은 “KAI의 MRO사업 사천 투자를 적극 환영하며, 지역의 대표 기업인 KAI가 상생협력하며 동반 성장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정명·이상규 기자